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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학교

졸업생

반드시 있다!

우리 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프린세스 크루즈에서 일하고 있는
김수련 선배를 만나보게 되었다.

호텔경영학과 졸업 김 수 련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한 김수련이라고 합니다. 현재 미국 프린세스 크루즈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행도 좋아하고, 또 호텔에서도 일도 하고 싶고, 그러던 중에 여행하면서 호텔에서 일하는 직업이 있을까? 생각하던 중에 어 크루즈 승무원이라는 직업을 알게 됐습니다.

크루즈 승무원을 도전한 걸 보면, 원래 영어를 잘하셨나요?

사실 이제 말하기 부끄럽지만 저는 사실 외국어 영역도 8등급에다가, 토익 점수도 210점밖에 안 됐어요. 그야말로 영어 울렁증까지 있었던 제가 1학년을 마치고 롯데호텔에서 실습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한 선배님이 조언을 해주셨는데 “수련아~ 너는 일하는 건 다 좋은데, 영어가 너무 부족하다”고요. 그래서 정말 내가 나중에 멋진 호텔리어가 되려면 영어를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영어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영어공부는 어떻게 하셨나요?

제일 큰 결정은 어학연수를 결심한 거예요. 1년간 미국에서 어학연수를 하면서, 힘들 때마다 여기까지 보내주신 부모님 생각하면서 더욱 열심히 공부했어요. 그리고 1년간 어학연수를 연수를 마쳤을 때는 한국에서 인턴을 했었던 것처럼, 외국호텔에서도 경력을 쌓고 싶어서 인턴십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때의 경험이 나중에 취업에 도전할 때 영어 인터뷰에 큰 도움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그때는 몰랐지만, 하나씩 하나씩 제 꿈을 향해 달려온 준비과정이라고 생각해요.

선배님의 대학 생활 궁금합니다!

사실 학교에서 정말 지원해주는 것들이 정말 많거든요. 대학 4년은 정말 생각보다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이라도 학교 홈페이지를 꼼꼼히 살펴보고 지원할 수 있는 건 모두 도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여러 가지 프로그램에 참여하다 보면 항상 만나는 친구들만 만나게 되는 거 같아요. 후배님들도 학교에서 지원해주는 것들을 놓치지 말고 꼭 참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후배들에게 한마디!

모든 사람들이 꿈을 가지잖아요. 하지만 꿈만 갖지 그 꿈을 실현하기란 정말 힘이 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마음속으로 간직만 한 채 현실에만 안주하고 있는 모습을 많이 봤어요. 저는 그게 싫어서 저의 큰 콤플렉스인 영어 울렁증을 극복해내기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꿈에 대한 열망이 강했던 거 같아요. 꿈을 가지고 하나씩 준비를 하다 보니깐, 어느새 미국 회사에서 일하고 있잖아요. 사실 저도 저 자신이 되게 놀라워요. 먼저 꿈을 갖고, 꿈을 이루기 데 필요한 것들은 준비하다 보면, 반드시 길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후배님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