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경동대학교 관광경영학과 05학번 이○○ 라고 합니다. 현재 대명그룹 쏠비치 양양 인사관리 담당으로 재직중입니다.

저는 관광경영학과에서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좋은 직장에 취업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학회활동을 하면서 과대표, 관광학부 학회장을 하면서 리더십을 쌓았고, 교수님 추천으로 한국관광공사 학생기자단(트래블리더)과 KTM이라는 관광학술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관광산업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관광경영학과는 관광산업의 전반에 걸친 수강과정을 토대로 넓은 시야와 전문 지식을 쌓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하며, 특히 최근에 각광을 받고 있는 웰니스를 기반으로 한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는 학과로서 학생여러분들에게 경쟁력과 좋은 비전을 심어줄 수 있는 학과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SBS 뉴스에서 조연출로 일하고 있는 14학번 배○○ 라고 합니다.

저는 대학시절에 전공과목을 통해 컨퍼런스라는 국제회의에 대해 배우게 되었는데요, 많은 사람들 앞에서 국제회의를 진행하고 참석자들을 인도하는 컨퍼런스에 대해 매력을 느끼는 수업시간으로 기억이 남네요.

저는 대학생활 중 국제회의를 하는 컨퍼런스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국제회의 진행 경험을 쌓게 되었고, 현재는 코로나로 인해 국제회의나 컨퍼런스 같은 모임을 열 수 없게 되어서 진행했던 경험을 살려 현재 SBS 8시뉴스에서 서브 뉴스 진행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 잠시 코로나라는 예상치 못한 변수로 관광업계가 침체되어있지만 앞으로 백신이 도입되고 또 코로나라는 상황이 우리나라의 상황만이 아니기에 많은 국가들은 이럴 때일수록 점점 하나로 뭉쳐지게 될 것입니다.
다시 사람들은 움직이게 될 것이고 호텔관광산업은 다시 회복되게 될 것입니다

지금 많이 고민될 시기이지만, 여러분들의 꿈을 향해 한 발짝 더 내딛어 보는 건 어떨까요? 상상하지 못한 수많은 직업과 그 길을 열어줄 경동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과가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후배님들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파이팅!

안녕하세요! 저는 경동대학교 관광경영학과 10학번 출신으로 현재는 JW중외제약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 입니다.

제가 이공계가 아님에도 제약회사 영업부서에서 근무를 하게 된 것을 전공과 무관하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관광경영학과이기에 가능했던 부분들로 다양한 진로로 취업이 가능하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 전공수업의 과제발표시간
저는 4년 동안 매학기 전공수업에서 PPT 과제 발표시간을 가졌습니다. 제가 직접 만든 관광상품, 여행루트 그리고 관광과 관련된 회사들의 프로파일을 소개하는 과제들이였는데 이러한 시간들이 현재 근무하는데 있어서 자사 제품을 의사선생님과 약사님들에게 어필하는 방법과 사람을 상대하는 방법을 습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상대가 집중하며 경청할 수 있게하는 방법들, 흥미를 갖게 만드는 방법들을 습득하여 현재 영업활동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2.많은 대외활동
저는 학교에서 기관과 협력하여 하는 프로그램에 다수 참여하였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인턴활동과 강원도해파랑길홍보단 등 학교에서는 많은 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그 점은 제가 회사에 이력서를 낼 때 경력활동란에 많은 부분을 채워주어 다른 경쟁자들에 비해 준비된 지원자란 점을 어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최근트렌드인 '중고신입'이란 말처럼 이미 경력이 있는 신입사원이라는 장점을 갖게 되었습니다. 현재 동문의 많은 선배들과 동기들이 공항, 항공사, 호텔, 리조트 등 관광과 관련된 진로로 취업을 하였고 사내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타과의 경우 특정 직업군만 취업이 가능하다는 점과 비교를 해보면 우리 학과는 많은 분야에 많은 회사를 타겟으로 취업이 가능하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처럼 관광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제약회사 또한 관광경영학과에서만 배울 수 있는 부분이 있었기에 취업이 가능했고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확고한 의지만 있다면 학교와 학과에서는 많은 지원을 해주고 많은 경험을 쌓게 해줍니다.

큰 꿈을 가지시고 도전하는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여러분~안녕하세요! ^^
저는 경동대 관광경영학과 08학번 중국인유학생 양○ 이라고 합니다!

저는 경동대학교 관광경영학과의 학사과정을 마치고 숙명여자대학교 문화관광전공의 석사과정을 졸업한 후 현재 서울에 있는 원진성형외과 해외사업부에서 중국시장마케팅에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시간 참 빠르게 흘렀네요! 저 벌써 졸업한지 거의 10년이 됐네요!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때 대학 시절이 정말 행복하고 정말 귀한 시절이었던 것 같아요! 우리 학과의 교수님이 정말 다 최고에요! 관광에 관련된 각 영역의 전공 지식을 많이 가르쳐 주시고 우리 학과의 관광동아리를 통해 공모전도 많이 참가해볼 수 있고 학회활동, 지역축제견학 등 다양한 대외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더 재밌고 쉽게 폭넚게 관광지식을 접하는 기회를 많이 마련해 주셨습니다!

전 현 직장에서 근무하게 된지 벌써 7년차가 되었고요, 지금 근무하면서도 당시 우리 학과에서 배웠던 전공지식들과 취득했던 자격증들이 정말 유용하게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 학과의 진로가 매우 다양하고, 특히 최근의 트렌드인 웰니스를 기반으로 웰니스관광 및 웰니스 호텔&리조트 분야로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어 더욱 전망이 밝을 것 같습니다!
지원자 여러분! 경동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과 꼭 선택하시길 바랍니당! 강추합니다!

안녕하세요 :)
하나투어 인사기획팀에서 근무중인 13학번 졸업생 윤○○ 이라고 합니다.

대학교 때 관광경영학을 전공하면서 여러 가지 교내 프로그램 활동을 했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다양한 관광산업 현장과 축제 등을 직접 방문하면서 쌓은 경험 덕분에 진로에 대한 시야가 넓어지고, 또한 교내 모의면접, 자소서 작성, 취업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취업시장을 미리 겪어보고 취업준비생으로서 준비해야 할 역량들을 미리 다듬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학과에서 학생들의 진로에 대해 같이 고민해주고 더 다양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 주기 때문에 우리 학과의 취업 전망이 밝다고 생각됩니다.

여러분들도 웰니스를 기반으로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는 우리 경동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과를 통해 희망하는 진로와 뜻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경동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과 지원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08학번 졸업생 이○○ 이라고 합니다.

초·중·고 12년 이상 대학 입시를 향해 달려오신 여러분께 ‘수고하셨다’는 말부터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현재 MBC 스포츠플러스(엠스플뉴스)에서 스포츠 기자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관광경영학과와 스포츠 기자. 공통분모를 찾기 어려우시죠? 학창 시절 저는 그저 축구와 농구에 푹 빠진 스포츠 매니아였습니다. 다만 전 학창 시절부터 누군가 꿈을 물으면 고민하지 않고 ‘스포츠 기자’라고 늘 답했습니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꿈이 흔들리거나 바뀐 적이 없죠. 그래서 더 감사한 마음으로 취재업무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학창 시절부터 수없이 들어온 말을 반복하고 싶진 않습니다. “무엇이든 열심히 하라”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다 보면 좋은 날이 올 것”이란 말. 지긋지긋하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재미도 없죠. 기사 쓸 때도 그래요. 남들이 뻔히 아는 내용을 담거나 다음 경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선수의 인터뷰는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없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말, 뻔한 대답이니까.

여러분, 여러분은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요. 코로나 시국에서 벗어나면 아무 걱정 없이 놀아보고, 근심 없이 여행을 떠나보십시오. 마음이 끌리는 분야에 미친 듯이 빠져보세요.

‘사회에서도 가슴 뛰는 일을 하고 싶다. 내 꿈을 펼치고 싶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해야 할 일에 매진하는 것. 그렇게 하루하루가 쌓이다 보면 꿈은 반드시 이루어져요. 뻔한 이야기 안에 답이 있습니다.
참 재미없는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여러분도 아는 이야기를 반복해 송구합니다.

경동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과 지원자 여러분!!
여행과 레저, 호텔&리조트, 건강과 치유, 힐링 등 다양한 진로를 실현할 수 있는 호텔관광경영학과에서 부푼 꿈을 안고 멋진 대학 생활을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코로나로 많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경동대학교 미래의 후배님들 ^^;;

저는 08학번 졸업생 김○○ 이라고 합니다. 현재 일본 교토시(京都市)에 있는 우메코우지 포텔(梅小路ポテル)이라는 호텔에서 프론트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어느 덧 일본생활 6년차를 맞이하고 있는데요, 아직도 경동대학교에 다니던 그때가 너무나도 그립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우리 미래의 후배님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

제가 오늘 후배님들에게 소개해 드리고 싶은 내용은 제가 경동대학교에서 어떤 학교 생활을 하였고, 여러분들에게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유익한 대학생활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려드리고자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학과에서 다양한 전공과목들을 배우면서 일본취업을 목표로 하였으며, 2학년 때부터 졸업할 때 까지 3년 동안 줄곧 교내 프로그램인 Japanese College를 통해 일본어 자격증을 준비했었습니다.

덕분에 졸업하기 전 JLPT1급에 합격하였고 돌이켜보면 경동대에서 배운 전공지식과 각종 프로그램 참여가 지금의 저를 있게 한 원동력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또한 다양한 종류의 장학금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조금만 적극적으로 준비를 한다면, 더욱 보람찬 대학생활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과거의 호텔들이 단순히 숙박서비스가 주목적이었다면 최근 교토에 생겨나는 호텔들은 다양한 체험 서비스를 겸한, 체험형 호텔이 많이 생겨나고 있고, 제가 근무하는 호텔도 고객들에게 다양한 체험상품과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호텔과 리조트 등이 이러한 경향을 보일 것으로 생각되며 최근의 트렌드인 웰니스관광 및 웰니스 호텔&리조트 분야는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대학생활 즐겁게 또 보람차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호텔관광경영학과 지원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10학번으로 입학하여 제16대 관광산업학부 학회장, 경동대 대의원회 부의장을 역임하고 현재 인천국제공항 보안검색 1팀에 근무 중인 공항보안검색노동조합 조직2국장 천○○ 라고 합니다.

코로나 19로 모두 힘든 시기를 겪고는 있지만 팬데믹 전 항공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를 하였으며, 코로나가 종식되면 항공산업도 다시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웰니스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웰니스관광 및 웰니스 호텔&리조트 분야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나날이 좁아지는 취업문에 20,30세대가 울상 짓고 있습니다만 다가오는 2025년 인천국제공항 2여객터미널 완공 및 4활주로 신설로 인해 대대적인 인력 확충이 예상되고 있고, 항공과 여행, 숙박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있습니다.

저 또한 우리학과의 취업연계형 전공수업과 실습을 통해 호텔리어로 직장 생활을 시작하였다가 교수님들의 도움으로 공항 쪽으로 이직할 수 있었습니다.

모쪼록 호텔관광경영학과를 지원한 예비후배님들께서 높은 취업률과 멋진 캠퍼스가 강점인 경동대학교, 그리고 호텔관광 분야뿐만 아니라 웰니스 분야로도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는 경동대 호텔관광경영학과가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